인형/2016년
20160815 나인나인에서 난난 언니와
泫定
2016. 8. 15. 23:42
제목에 롸임이 있는 것 같은 기분
바깥은 완전 더운데 쾌적한 곳에 앉아 인놀하고 있으니 천국이었습니다.
그라데이션한복 단벌만 입히긴 뭐해서 다른 걸 입혀보았는데 9세바디에 맞춰 만든 옷이라 소매가 매우 짧습니다.
Gr사이즈 드레스도 챙겨갈 걸 그랬나 봐요.
아래는 난난 언니네 애기공주님. 하얗고 앙증맞고 요정같이 정말 예뻤어요.
오늘의 베스트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