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12. 5. 20:30
피겨
연아선수 정말 고생 많았어요. 시차도 커서 힘들었을 텐데, 시끄러운 일도 많았는데 침착하게 잘 해 주었어요.
오늘 프리 정말 아름다웠습니다. 올림픽까지 날던 길 마저 날아가요.
덧. 오늘도 미심쩍은 판정이 있었지만 연아양 우승한 날 화 내고 싶지 않으니 관대하게 넘어가겠습니다.
첫 글이네요. 짤막하게나마 한 마디 안 쓸 수가 없어 써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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