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8. 18. 21:16
일상 혹은 망상
2012년의 대한민국은 죽고 싶어하는 사람도 죽어 버리는 사람도 저렇게나 많은데
왜 아무도 그에 대해서 노래하지 않는 걸까?
내가 못 찾는 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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