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9. 12. 20:47
보고 읽고 듣고 하고
내용은 별 다를 것이 없었는데, 보다 보면 엄마 아빠 보러 달려가고 싶어지는 영화.
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도 눈물을 줄줄 흘리게 되었다.
강동원의 우는 얼굴을 맘껏 볼 수 있다.
그간 보기 힘들던 강동원의 상의 탈의를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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